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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집 안에서 폭죽 다발 '펑펑'... 온타리오 주택가 폭발 사고, 2명 사망

집 안에 있던 폭죽이 한꺼번에 터져 화재로 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16일) 오후 12시30분쯤 온타리오 지역의 한 주택가(400 block of West Francis Street)에서 폭발 사고가 접수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검은 연기와 함께 폭죽 소리가 연달아 났으며 주택가 곳곳에는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 있었다. 검은 연기는 1시간 넘게 치솟았다.

온타리오시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집 안에서 많은 양의 폭죽이 한꺼번에 터졌다"면서 "적어도 집 한채가 불에 탔고 주변 목장을 포함해 옥외 구조물도 화재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차를 타고 지나가던 한 목격자는 "마치 폭죽 파티가 열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타리오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두 명이 사망했고 한 명은 경상을 입었다. 또한 목장에 있던 말과 개 한마리가 부상을 입었지만 호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 소방국은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사고 현장 인근(Francis Street and Maple Avenue Between Fern and San Antonio avenues)에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국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 근처로 접근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홍희정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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