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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문 인사’ 소니 퍼듀 전 주지사 조지아 공립대학 최고 수장 물망

소니 퍼듀 전 주지사가 조지아 주정부의 요직 중의 하나인 대학 평의회 의장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이 16일 보도했다.

조지아 대학 평의회인 ‘유니버시티 시스템 오브 조지아’는 주 전역의 공립대학과 칼리지를 감독하는 최고 기관으로 학생 수는 34만명에 달한다. 그러나 1년여에 걸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대면수업 재개, 소규모 대학의 학생수 감소 등 적지 않은 난제들에 직면해 있다.

신문은 공화당 내부 소식통을 인용, 겉으로는 전국적인 후보 인물 물색을 통해 인사절차가 투명하게 진행될 것이지만 두 번의 주지사 임기를 지낸 퍼듀가 유력한 후보인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퍼듀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농무장관을 역임했으며, 트럼프의 임기 내내 장관직을 수행 한 몇 안 되는 측근 중의 하나다.

퍼듀는 브라이언 켐프 현 주지사와도 밀접한 정치적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그는 2010년 켐프를 주무장관에 임명했으며, 2018년 주지사 선거에서 켐프에 대한 트럼프의 지지를 끌어내는 등 정치적 후견인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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