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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USA, 비대면 온라인 영업 전문 인력 e-HP 채용 나서

코로나 19사태 이후 남가주 노동자 900만 명 이상이 실업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그만큼 직업을 잃었거나 부득이하게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의미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남가주의 고용 안정성은 매우 위태로워졌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과 기회는 존재한다. 비록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온라인 마케팅,세일즈 분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둬 고용이 창출됐다. 심지어 다양한 온라인 업계에서는 앞다투어 투자와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환경 라이프케어 선도 기업 CowayUSA(이하 코웨이)는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신속하게 비대면 온라인 영업으로 전환,연 매출 2억 달러에 도전하고 있다.

비대면 시장 변화에 발맞춰 이번에는 e-HP 조직을 신설하며 온라인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환경가전제품 판매와 고객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여 성장을 지속한 코웨이USA가 비대면 시대에 맞춰 조직한 e-HP는 기존의 대면 판촉과는 달리 온라인으로 영업 활동에 전력하는 조직이다.



이에 코웨이USA는 온라인 e-HP 인력 채용에 과감한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 코웨이USA의 e-HP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어 본인의 스케쥴에 맞춰 영업활동을 할 수 있고, 온라인 원격 트레이닝을 통해 코웨이의 전문적인 세일즈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된다. 또한 코웨이의 공식 마케팅 자료를 활용하여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사업자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어 수익성은 물론 이후 경력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CowayUSA는 현재 새로운 e-HP의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위해 기존의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 기회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이메일 혹은 연락처로 문의할 수 있다.

▶e-mail: eHP@coway-usa.com
▶전화: 213-351-1409 코웨이 e-HP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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