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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카이노 시의원 LA시장 출마 선언

조 부스카이노(46·민주·사진) LA 15지구 시의원이 15일 LA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부스카이노 의원은 LA시가 노숙자와 범죄급증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자신의 경찰 이력을 토대로 이러한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부스카이노는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존 이 12지구 시의원과 함께 ‘친 공권력’ 정치인으로 꼽힌다. 이 의원은 곧 부스카이노를 공식지지할 전망이다.

지난해 LAPD 예산 1억5000만 달러 삭감안에 이들 의원 둘만 반대표를 던졌다.

와츠~샌피드로 등 사우스베이 지역을 지역구로 하는 그는 LA타임스와 인터뷰에서 “LA는 내가 알고 사랑하던 예전의 도시에서 전락한 상태”라며 대대적인 개혁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경찰 출신 최초의 LA시장은 톰 브래들리였다. 브래들리는 LAPD에서 20년간 근무하다 LA시의회에 진출한 뒤 1973년에 최초의 LA 흑인 시장이 됐다. 부스카이노는 LAPD에서 15년 동안 근무했으며, 주로 샌피드로 지역을 담당했다. 지금도 예비 경관으로 활동 중이다.

이탈리아계인 그는 시의회에서 2028 LA 올림픽과 2026 월드컵 유치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마이크 퓨어 LA시 검사장 지난해 시장 선거 출마를 발표했다. 퓨어는 12월까지 41만8000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한편, 마크 리들리-토머스 10지구 시의원과 케빈 드레온 14지구 시의원도 시장 출마설이 계속 나돌고 있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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