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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워터’ USDA 연구기업 선정

KITA 회원사, 10만불 받아
케라틴 성분 추출 기술로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의 회원사인 ‘투모로우 워터(Tomorrow Water·대표 김동우)’가 농무부(USDA) 지정 연구기업에 선정됐다.

한국에 본사를 둔 부강테크의 미국 법인인 이 회사는 도축장에서 나오는 폐기물 중 케라틴 성분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USDA 산하 국립식품농업연구소(NIFA)로부터 최근 10만 달러의 연구자금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도축 폐기물 중 털이나 발톱에서 추출하는 케라틴과 가죽 중에서 나오는 콜라겐과 단백질 등은 항산화제, 사료 첨가제, 화장품과 인공 피부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로 알려졌다.

‘투모로우'는 식품회사인 ‘필그림’과 공동으로 도계 폐기물에서 케라틴을 회수하는 연구를 수행했고 결과가 좋아 상용화 검토에 들어간 투모로우의 김재성 이사는 “USDA의 까다로운 심의를 거쳐 1단계 연구자금을 받았고 파일럿 테스트 등을 거친 뒤 2~3년 내 2단계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케라틴 성분 추출의 상용화가 이뤄지면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연간 17억 달러 규모로 커진 관련 시장에서 투모로우 워터는 독보적인 입지를 굳힐 것으로 예상한다.

부강테크는 폐기물에서 고부가가치 유용물질을 회수하는 환경공학 전문기업이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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