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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스포츠]불스 잭 래빈, 올림픽대표 후보에

오는 7월 열릴 예정인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미국 농구국가대표팀이 기존의 후보 42명 외 15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농구 국가 대표팀은 11일 "여러가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15명을 후보로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추가 된 후보에는 불스 가드 잭 래빈(26)을 비롯 뉴욕 닉스 줄리어스 랜들, 휴스턴 로켓츠 존 월, 뉴올린스 펠리컨스 자이언 윌리엄슨 등이 포함됐다.

미국 국가대표 농구팀은 샌안토니오 스퍼스 감독 그렉 포포비치가 사령탑을 맡고,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 스티브 커가 코치를 맡고 있다.



미국 농구팀은 최근 3차례 열린 올림픽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종 대표팀 명단은 올 여름 발표될 예정이다.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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