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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카운티 주택임대료 지원한다

연방 경기부양금 7300만불로 운영

쿡 카운티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총 7300만 달러 규모의 주택 임대료 지원 프로그램(Rental Assistance Program)을 실시한다.

토니 프렉윈클 쿡 카운티 의장은 "코로나19 확진율이 낮아지고,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지만 코로나19가 남긴 경제적인 피해는 아직 남아 있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집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입자는 물론 건물주도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방정부가 지급한 코로나19 경기부양금으로 전액 지원된다.

쿡 카운티 주민은 웹사이트(cookcountyil.gov/recovery)를 통해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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