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톤 교회 창립 첫 대면예배
샌디에이고 코너스톤 교회가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대면 예배를 갖는다. 이 교회는 지난해 8월 4일 창립됐으며 최경석 목사(사진)가 초대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다. 개척 교회로 세운 이 교회는 그 동안 온라인을 통해 예배를 올려 왔다. 최근 샌디에이고 온누리교회(8990 Miramar Rd. Suite # 275)가 예배당 사용을 허가해 14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예배를 진행한다.
▶예배 문의: (714) 356-7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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