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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쇄 한 단계 낮춰달라” 요청

미시사가 시장 “식당, 술집 실내영업 허용해야”

보니 크롬비 미시사가 시장이 온타리오 주정부에 사회봉쇄조치를 한 단계 더 낮춰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10일(수) 크롬비 시장은 “미시사가 지역에 대한 등급을 레드존(사회봉쇄 최저 수위)으로 낮춰야 할 때”이라고 주장했다.

온주 정부가 이를 받아드리면 미시사가에서 식당과 술집 등이 제한적인 실내영업을 할 수 있게 되며 미용실 등 대면 서비스 업소들도 다시 문을 열 수 있다.

크롬비 시장은 “현재 레드존을 적용받고 있는 옥빌 등 미시사가 인근 지역에 미시사가 주민들이 몰려가 쇼핑과 식사를 즐기고 있다”며 “미시사가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크롬비 시장은 지난주 온주 정부가 외출금지령을 해제하기에 앞서 레드존 지정을 요구했으나 이에 대해 필 지역 보건국의 로렌스 로 박사는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반대 의견을 내놓아 관철되지 않았다.

크롬비 시장은 “현재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며 “요식및 유흥업소와 미용실 등 업주들이 영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광역 토론토지역에서 토론토와 필지역을 제외하곤 모두 레드존에 들어서 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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