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참전용사에 마스크 전달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11일 오후 미동남부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회 사무실을 방문해 심만수 6.25참전유공자회 회장과 조영준 월남참전유공자회 회장 및 참전용사들에게 한국 정부가 마련한 KF94 마스크를 각각 1000매, 3000매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했다. 이와 함께 정세균 국무총리의 참전용사 앞 서한도 대독, 전달했다. 아래 사진은 한인상의 사무실을 방문한 김영준(왼쪽) 총영사. [사진 월남참전유공자회, 애틀랜타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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