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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VA, 의대 설립 로비전 치열

조지메이슨, 의대 설립 추진
UVA & VCU는 “메이슨 반대” 로비
이노바 병원도 의대 설립 원해

9일 오후 페어팩스 이노바병원 전경. 이노바병원과 조지메이슨 대학 등은 북버지니아에 의대를 설립하기 위해 치열한 로비전을 펼치고 있다.

9일 오후 페어팩스 이노바병원 전경. 이노바병원과 조지메이슨 대학 등은 북버지니아에 의대를 설립하기 위해 치열한 로비전을 펼치고 있다.

이노바병원 곳곳에는 UVA와 VCU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노바병원 곳곳에는 UVA와 VCU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페어팩스카운티에 위치한 조지메이슨 대학이 프린스윌리엄 카운티에 대규모 의대 캠퍼스 설치 운동을 펼치고 있다.

조지메이슨의 목표는 2022년 프린스윌리엄 카운티 매나사스에 새로운 의과대학을 여는 것이다. 매나사스에 있는 조지메이슨 사이언스-테크 캠퍼스에 의대를 설립하면, 과학-의학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기금 모금 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메이슨의 움직임에 대해 UVA(버지니아대학)와 VCU(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은 기득권 보호를 위해 반대로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입생 150여 명(47% 버지니아 학생, 53% 타주 학생)을 받고 있는 UVA 의대는 노반트 병원 지분을 100% 확보해 북버지니아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1800년대 버지니아 의과대학으로 시작해 종합대학으로 확장한 VCU는 오랜 의대 역사을 지니고 있는 만큼, 버지니아주 전역에서 영향력이 크다.

이런 가운데, 비영리 의료법인 이노바병원은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의대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버지니아주정부는 이노바병원에 반대하고 있다. 이노바가 의대실습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굳이 이노바에 의대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노바 병원은 지난 15년 동안 VCU 의대 실습생을 받아왔고, 올해부터는 UVA 실습생 36명을 받는다.


김옥채,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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