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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거주 교사, 학생에게 음란사진

홀 카운티 교육청
플라워리 브랜치고

홀 카운티에 있는 플라워리 브랜치 고등학교 교사가 스냅챗을 통해 학생들에게 음란 사진을 보내 경찰에 체포됐다.

10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둘루스에 거주하는 매튜 타일러 스텁스(25)가 지난 6일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16)에게 음란 사진을 보낸 혐의로 9일 체포됐다고 밝혔다. 그는 홀 카운티 교도소에 채권 없이 수감됐다.

플라워리 브랜치고에서 여자 축구팀을 지도한 스텁스는 특수 교육 교사로 3년째 이 학교에서 근무했다. 최근 조지아 북부에서만 이 사건을 포함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적절한 행위가 세 번째 발생했다고 애틀랜타 저널(AJC)은 10일 보도했다.

지난달 캐롤 카운티의 한 교사가 아동 성추행 혐의 19건으로 구속 기소됐으며 지난 1월에는 전 밴드부 디렉터가 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됐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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