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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에 침뱉은 여성 증오범죄 기소

북가주 마운틴뷰 식탁서 발생
유죄 땐 최대 징역 1년 6개월

북가주에서 아시아계 남성에게 욕을 하고 침을 뱉은 여성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월 13일 마운틴뷰 실리콘밸리 지역 한 식당 야외식탁에서 점심을 먹던 한 아시아계 남성은 느닷없는 봉변을 당했다. 한 여성이 이 남성에게 접근해 “네가 온 나라로 돌아가라”고 말하고 인종차별적 욕을 하기 시작한 것.

용의자인 카렌 인만(39·사진)은 심지어 아시아계 남성에게 침까지 뱉었다. 이후 인만은 한 가게에서 음식과 옷을 훔치다가 경찰에 잡혔다. 마운틴뷰 경찰국 측은 인만이 가게에서 아시아계를 탓하며 음식과 옷값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마운틴뷰 경찰국과 지역 검찰은 인만을 인종차별 등 증오범죄 경범혐의와 폭행혐의로 기소했다. 절도혐의는 가게 주인이 원치 않아 추가되지 않았다. 검찰은 유죄가 인정되면 징역 최대 1년 6개월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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