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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2019년 증오범죄 102건

인종 증오 중 흑인 사건이 절반

최근 미국에서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증오 범죄는 102건으로 집계됐다.

FBI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 인구는 929만789명으로 총 495개 공공 안전 기관 중 50개 기관에서 증오 범죄가 보고됐다.

특히 인종, 민족성, 혈통 등에 의한 증오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흑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반 흑인 사건은 48%, 반 백인 사건은 15.8%, 반 히스패닉 사건은 14.1%를 차지했다.

또 종교적 편견으로 유발된 증오 범죄의 경우 반 유대인 범죄가 60%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FBI에 보고되는 증오범죄의 원인은 인종, 민족, 성 정체성, 종교, 장애, 성 지향성 등이며, 개인 외에 기업 및 금융 기관, 공공 기관, 종교 단체 등도 모두 피해자 범주에 속한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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