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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그레이존 첫날 실내쇼핑 재개

수용인원 25% 제한 영업 가능, 고객 몰릴 듯

지난 5일(금), 온주 정부가 토론토와 필지역에 자택대피령을 해제하고 그레이존으로 이동하면서 이들 지역의 비필수 소매업체가 8일(월)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사회봉쇄령, 자택대피령 등 주정부의 제재로 인해 영업이 금지됐던 쇼핑몰 등도 수용 가능 인원의 25%로 제한하여 실내영업이 가능해졌다.

각 시정부는 토론토와 필지역에 코로나바이러스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보다 더 엄격한 공중보건지침을 마련했다.

욕데일쇼핑센터(Yorkdale Shopping Centre), 스카보로 타운센터(Scarborough Town Centre), 스퀘어원쇼핑센터(Square One Shopping Centre) 등 대다수 쇼핑몰은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입장 가능한 인원 수를 실시간 업데이트 하여 고객이 쇼핑몰에 입장하기 전에 쇼핑몰 상황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쇼핑을 원하는 고객은 몰 입구에서 코로나19 관련 질문지를 작성해야 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쇼핑몰 내부에서도 각 소매업체는 사회적 거리유지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자체 라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예를 들면 매장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고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은 후 입장할 차례가 되면 고객에게 문자를 발송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재개된 쇼핑몰의 모든 입구로 입장이 가능한 것이 아닌 지정된 출입구로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출입구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3개월이 넘게 자택대피령이 시행되다가 '그레이존(봉쇄)'으로 이동한 토론토와 필지역 쇼핑몰은 주말에 고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정부의 엄격한 단속이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지난 7일(일), '레드존(통제)으로 분류된 욕지역에 위치한 번밀 쇼핑몰은 쇼핑몰 전체를 한바퀴 둘러 싼 쇼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권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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