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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기억도 없다"…우즈, 조사 경관에 진술

지난주에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로 다리 수술을 받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운전한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LA카운티 셰리프국의 조사 경관에게 운전한 기억이 없고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USA투데이가 5일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달 23일 오전 7시 직후 LA 인근 랜초 팔로스버디스에서 운전 중 사고를 내 얼굴에 상처를 입고 오른쪽 다리에 복합 골절을 당했다. 그가 운전하던 제네시스 SUV 차량은 ‘롤링힐스 에스테이츠’ 간판을 들이받고 중앙분리대를 넘어 관목숲 사이로 45m 이상 지난 뒤 전복됐다.

우즈는 사고 직후 얼굴과 턱에 피를 흘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우즈는 사고 현장에 도착한 셰리프 경관들에게 운전한 기억이 나지 않고, 사고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술 뒤에도 같은 대답을 반복했다.

USA투데이가 입수한 진술서에 따르면 우즈는 운전 중 술이나 약물복용을 한 증거가 없다. 카운티셰리프국은 차량 내 블랙박스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우즈가 운전한 현대차 제네시스 SUV 차량은 그가 주최한 골프대회 스폰서로부터 받은 것이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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