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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스타전… “애틀랜타 코로나 확산 우려”

빅 이벤트에 업주는 기대감
보건당국 “코로나 확산” 긴장

미 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7일 오후 6시 30분 애틀랜타 호크스의 홈구장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올해 올스타전은 코로나19 여파로 1200~1500명으로 입장이 제한된다. 그러나 빅 이벤트를 앞두고 NBA 팬들이 애틀랜타로 집결하면서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감도 높아지고 있다.

4일 폭스5 뉴스에 따르면 NBA 올스타전을 앞두고 지역 식당과 술집, 나이트 클럽 등 업소의 업주들은 한껏 고무된 상황이다. 경기장 인근의 업주들은 “주말 동안 방문객들이 업소를 방문, TV로 경기를 즐길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간만의 빅 이벤트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자칫 빅 이벤트가 코로나19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 때문에 키이샤 랜스 바텀스 시장도 “애틀랜타에 방문하는 것을 삼가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주말 동안 애틀랜타 경찰서도 인근 지역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적인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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