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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5월까지 모든 주민 접종 목표 "백신 대폭 늘린다"

존슨앤존슨 공급 시작
백신 접종 시스템 큰 변화

존슨앤존슨 백신 공급이 시작되면서 워싱턴지역 백신 접종 시스템에 상당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버지니아는 다음주부터 존슨앤존슨 백신을 6만9000개 이상 공급하기 때문에 지역별 대규모 백신 접종 클리닉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존슨앤존슨 백신은 이노바 페어팩스 병원에 4000개, 알렉산드리아 1400개, 알링턴 1500개, 라우던 1500개, 프린스 윌리엄 1000개 등이 배포됐다.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도 기존 수준보다 많은 백신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백신 공급이 늘더라도 온라인을 통한 예비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대기시간은 예상보다 짧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버지니아는 4월말까지 1B 접종대상자(65세 이상, 필수업종 종사자, 16-64세 기저질환자 등) 백신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5월말까지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몽고메리카운티도 백신 공급이 확대되면서 65세 이상 주민과 필수업종 근로자에 대한 백신접종일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DC는 짚코드 거주지, 나이, 직업형태 등을 고려해 접종우선순위를 정하고 통보하는 방식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대형 접종장소에는 존슨앤존슨백신을 공급하고 약국체인에는 모더나 백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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