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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수 총영사, 알칸사·오클라호마 방문

▲ [사진설명] 안명수 총영사가 알칸사 주지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사진설명] 안명수 총영사가 알칸사 주지사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안명수 총영사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 참석을 계기로 알칸사 및 오클라호마를 방문해 주정부 주요 인사 면담, 마스크 전달식 참석, 평화의 사도메달 수여식 및 한인회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가졌다.

2월 24일(수) 안 총영사는 아사 허친슨 알칸사 주지사를 만나 한국과 알칸사 상호 관계 발전 방향 및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허친슨 주지사는 한반도 통일, 북핵문제,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동향 등에 대해 문의하는 등 한반도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마이크 프레스튼 상무장관을 만나 한국-알칸사 경제협력 관계 증진,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노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프레스튼 장관은 특히 한국 기업들의 투자 유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알칸사의 우호적 기업환경과 우수한 인력을 적극 설명했다.

2월 24일(수) 오후 안 총영사는 맥아더 생가 박물관 소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하고 알칸사 보훈부 주최 마스크 전달식에 참석해 1만 5천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날 저녁에는 나타니엘 타드 보훈장관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알칸사 방문에 이어 안 총영사는 오클라호마주를 방문해 오클라호마 참전용사 기념비를 방문, 한국전 참전용사 유가족에게 평화의 사도메달과 추모패를 수여했다.

한편, 알칸사와 오클라호마 방문을 계기로 한인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한인사회의 근황과 고충을 청취하고 한인사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안 총영사는 이번 출장에서 한국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있으며, 그들의 희생을 토대로 한국이 오늘날의 경제발전 및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할 수 있었다는 메시지를 발신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알칸사 및 오클라호마 주정부 고위인사와의 네트워크를 구축, 강화했으며 주정부 행사에 한인회 주요 인사를 동행함으로써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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