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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아시안 증오범죄 단속 강화안 발의

LA시의회가 이를 대처하는 범죄 단속 조례안 2개와 결의안을 잇달아 상정했다.

3일 시의회는 LAPD가 직접 아시아계 문화 유적지에 대한 증오 범죄를 저지른 용의자들을 조사해 기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현재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 관련 신고는 연방 수사기관이 담당하고 있다.

이날 상정된 또 다른 조례안은 LA 시내 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관련 범죄를 줄일 수 있도록 산하 각 부처별로 관리 감독 및 단속, 대응 강화안을 만들어 보고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밖에 캘리포니아 주 정부와 연방 정부에 아시안 증오 범죄 추적 및 단속을 강화하는 법안 추진을 요청하는 결의안도 상정됐다.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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