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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타운 예산 오·남용 심각

주 감사원 조사보고서 발표
불법·잘못된 관행에 수십만불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정부의 예산 오·남용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 감사원은 2일 팰팍 타운의 예산 사용 내역에 대한 56페이지 분량의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행정관이 개인 소송을 하는데 타운 예산을 사용하고 ▶주법이 금지한 미사용 병가 금전 보상을 시행했으며 ▶시의회가 불투명한 지출 내역을 승인하고 ▶부행정관은 타운차량을 사용하고서도 매달 250달러씩 차량보조금을 받는 등 불법 행위 또는 잘못된 관행으로 수십만 달러의 혈세를 낭비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공무원들이 개인차량에 개스를 넣을 때도 타운지급 연료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케빈 월시 감사원장 대행은 “팰팍 타운 지도층은 법을 지키고, 공적인 자금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이익을 지키는 데 실패했다”며 “지도자들이 세금을 오·남용하게 되면 정부의 공적인 신뢰가 파괴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팰팍 타운 측은 감사원 조사 중 일부 기준은 10년이 넘은 과거의 조례 또는 규정에 의한 것이고, 현재는 구급차 외에는 연료카드를 지급하지 않는 등 상황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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