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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공원 나무에 인종차별 문양 칠해져

리버뷰파크...최소 8그루 둥치

나치 문양과 “백인 파워” 글귀

밴쿠버시 한 공원에서 나무 여러 그루에 인종차별적 문양이 페인트칠해져 있는 게 발견돼 관계당국에 조사에 나섰다.





밴쿠버 공원관리위원회(Vancouver Park Board)은 이 도시 마폴(Marpole) 지역 리버뷰 파크(Riverview Park)에서 최소 8그루 나무 둥치에 나치 문양과 “백인 파워(White Power)”라는 글씨가 흰색으로 칠해져 있었다고 밝혔다.



관리위는 성명서에서 이와 관련해 “매우 애석하고 천인공노할 일”이라면서 이 사건을 인종차별적 행위로 간주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역설했다. 관리위는 또한 “이런 문양과 글귀는 사람들에게 충격, 공포, 분열을 조장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행여 이곳을 지나다 이것을 보게 된 가족과 어린이들에게 큰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관리위는 지난 27일 발견 즉시 인력을 동원해 나무 청소 작업에 나섰다고 밝히며, 그 와중에 불가피하게 이것을 보게 될 청소 인력에게도 유감을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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