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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 기독의료상조회] '의료비 나눔 사역' 의료보험 미가입 벌금 면제

회원들 회비 모아 의료비용 지원
미국 전역 수만명 한인교인 참여

의료보험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의료비 대책도 세울 수 있고 의료보험 미 가입 벌금도 면제 받을 수 있는 'CMM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이 주목받고 있다.

의료비 나눔 사역(Healthcare Sharing Ministry)은 크리스천들이 회비를 모아 의료비로 인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서로 돕는 사역이다. CMM 기독의료상조회는 1996년 로고스 선교회 산하에서 설립된 이후 24년간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회원 중 의료비가 발생했을 때 의료비 나눔 사역을 펼쳐 온 비영리단체다. 미국 전역에서 성경적인 삶을 사는 수만 명의 한인 성도들이 참여해 '짐을 서로 지라' (갈 6:2)는 성경 말씀에 따라 의료비 나눔과 중보 기도로 서로 도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CMM 기독의료상조회의 의료비 나눔 프로그램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의료보험과는 다른 방식이지만 훨씬 적은 월회비로 다양한 의료비를 나누고 있어 크리스천들에게 의료비 대책 방안으로 자리 잡았다. 2014년 연방 보건복지부로부터 벌금면제 기관으로 승인받은 CMM은 가입 상담부터 의료비지원까지 직접 운영하며 전 과정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MM의 가장 큰 장점은 월회비가 훨씬 낮은데도 다양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의사나 병원의 제한이 없어서 회원들이 원하는 의사와 병원을 골라서 치료받을 수 있다. 게다가 미국은 물론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 곳에서 발생한 의료비까지 지원한다. 병원비 발생시 본인이 먼저 내야 하는 본인부담금이 현저하게 낮은 것도 장점이다.

CMM의 가입 조건은 성경적인 결혼 생활을 하며 술 담배 마약을 하지 않는 64세까지의 크리스천으로 소득이나 신분과 관계없이 CMM에 가입할 수 있다. 1인 기준 월회비 175달러(골드플러스) 135달러(골드) 80달러(실버) 40달러(브론즈)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프로그램에 관계없이 질병당 15만 달러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15만 달러가 넘는 의료비는 전 회원이 나누어 부담하는 버든 쉐어링(Burden Sharing)을 통해 100만달러까지 지원된다. 이중에 골드와 골드플러스 프로그램은 입원 수술은 물론 정기검진 검사비용 치료비용 6개월 처방약 응급실 치료까지 지원된다.



현재 기존 회원이 새 회원을 소개할 경우 회비 크레딧을 주는 '멤버 리퍼럴' 제도와 2년 이상 가입한 회원의 사망 시 평균 회비의 100배를 장례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라이프 플랜'을 시행하고 있다. www.cmmlogos.org

▶주소: 899 S Disneyland Dr

Anaheim

▶문의: (714)333-7487

(CMM기독의료상회 가주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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