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브룩헤이븐 “우린 술 판매 시간 연장”

NBA 올스타전 코로나 대응
인접 애틀랜타시와 엇박자

브룩헤이븐시가 다음 달 7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리그 NBA 올스타전을 둘러싸고 키이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과 엇박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애틀랜타의 벅헤드 지역과 맞붙어 있는 디캡 카운티의 브룩헤이븐 시의회는 NBA 올스타전이 열리는 주말 농구팬 유치를 위해 술 판매 시간을 연장하고, 식당과 바 등에서 올스타전 파티를 여는 것을 허용하는 결의안을 최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4~7일 기간 브룩헤이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술을 판매할 수 있다. 올스타전 하루 전날인 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전 2시 55분까지로 제한된다.

브룩헤이븐 상공회의소의 앨런 굿맨 의장은 “지난 11월 20% 정도의 식당과 술집이 폐업했다”며 “올스타전을 전후해 술 판매를 연장하고 파티를 유치해 식당이나 바, 호텔 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은 올스타전이 코로나19 수퍼 전파자가 될 것을 우려, 타주 농구팬들의 애틀랜타 여행과 파티 개최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조 게비아 브룩헤이븐 시장 대행은 식당이나 술집들이 시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하며, 상공회의소는 장갑, 마스크, 온도계, 개인 보호장구 등을 무료로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