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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자살 예방활동 강화…전국 핫라인 운영팀과 협력

상담가 현장파견 조례안 발의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자살방지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23일 제니스 한 수퍼바이저(4지구)는 자살방지 예방을 위한 두 가지 조례안을 발의했다. 한 수퍼바이저가 발의한 조례안은 전국자살방지 핫라인(988) 상호협력과 자살방지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자살방지 상담 프로그램은 카운티 정신상담 등 전문인력이 전국자살방지 핫라인 운영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직접 찾아가는 지원책이다. 카운티 전문인력은 카운티 거주 주민이 자살방지 핫라인에 도움을 요청하면 직접 방문한다.

제니스 한 수퍼바이저는 “주민이 911과 자살방지 핫라인에 도움을 요청하면 전문상담가가 곧바로 도움을 내미는 일이 중요하다”며 조례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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