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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에 백신 접종 지연

전국적 한파·폭설로 배송 늦어져
화이자 “일반냉동고도 보관 가능”

겨울폭풍으로 인한 폭설로 뉴욕·뉴저지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배송 지연 문제가 발생하면서 일부 접종이 연기될 전망이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8일 성명을 통해 “연방정부가 2월 12~21일 동안 배송 예정이었던 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이 한파의 영향으로 지연되고 있음을 알렸다”고 전했다.

그는 19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도 “현재 백신 접종 속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데이터를 취합 중이지만, 백악관이 날씨로 인한 배송 지연으로 접종센터 운영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것을 확인해 줬다”고 전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도 19일 브리핑에서 페덱스(FedEx), UPS 등 배송사들의 비행기가 날씨로 인해 이륙하지 못했기 때문에 추후 백신 접종 일정이 조정·지연될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실제로 접종한 결과 1차 접종만 해도 예방 효과가 8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화이자는 19일 성명을 통해 자사의 백신을 일반 냉동고 온도인 화씨 -13~5도(섭씨 영하 25~영하 15도)에서 2주간 보관해도 괜찮다는 내용의 새로운 데이터를 연방 식약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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