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칸토오페라 주성배 단장 ‘감사의 민간인 메달’ 수상
경찰 명예의 전당으로부터 수여
사법기관과 커뮤니티 유대 강화
또 주 단장은 한인 청소년과 한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클래스와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한인 인재들이 연방 검사실을 비롯해 FBI·국토안보부·지역 셰리프국 등 사법기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벨간토오페라는 UN과 연방의회 등에서 총 200회 이상의 초청 공연을 펼치는 등 미국 속에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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