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4월 중순부터 등교…학교안 접종"
주상원 민주당 주도 법안 상정
가주 민주당 상원의 주도로 상정된 이 법안(SB 86)은 보건국 규정을 토대로 당장 대면 수업이 필요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실을 개방하는 한편, 교사 및 직원들이 코로나19 백신을 학교 안에서도 접종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원은 가능한 다음 주 초에 법안이 통과시켜 각 학교가 등교 준비 시간을 갖게 한다는 계획이다.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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