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서 혐오범죄 발생
백인 남성, 인종차별 욕설 후
50대 중국계 여성 공격
경찰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용의자는 ▶붉은색 테의 선글래스를 끼고 ▶빨간색 후드셔츠 위에 푸른색 재킷을 입고 ▶얼룩무늬 가방을 메고 있는데 중년 나이의 백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 사건이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혐오사건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는데, 해당 남성의 신원을 아는 주민들은 범죄예방 핫라인(800-577-TIPS)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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