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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시안 혐오 범죄…80대 폭행 사망

샌프란시스코서 10대가 공격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아시아계 대상 혐오 범죄가 급증한 가운데 북가주에서 태국계 80대 남성이 10대로부터 공격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비차 라타나팍디(84·사진)는 지난달 28일 아침 산책에 나섰다가 앤토니 왓슨(19)의 공격으로 넘어지면서 이웃집 거라지 게이트에 뒷머리를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후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인 왓슨을 노인 학대와 살인 혐의로 체포했으며, 그와 함께 있던 메일라시아 구(20)도 체포해 조사중이다.

피해자 가족은 “용의자는 돈이 목적이 아니라 인종혐오로 인해 폭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가주내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범죄는 LA카운티가 115%, 샌호세는 150%, OC는 2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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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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