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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노조 “학교 재개 시기상조”

공립학교 오픈 움직임 제동
교직원 보호 조치 선행돼야

리버사이드카운티 교사 노조는 학교 오픈에 앞서 교직원들의 코로나 감염 예방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개에 앞서 다음주 예정된 샌버나디노 카운티 공무원들의 방문을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랜드 앰파이어 16개 교직원 노조 대표들은 10일 에드윈 코메즈 리버사이드카운티 교육감에게 보낸 서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학교 직원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조치 없이 학교를 오픈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고메즈 교육감은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교사들은 팬데믹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교육구는 교직원 노조 및 지역 관계자들과 협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수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카운티 교육감은 각 학군에 대해 직접적인 권한이 없으며 학교 오픈에 대한 결정은 각 학군과 교육청에 달려 있다.

이번 서한에는 코로나-노르코, 헤멧, 후루파, 레이크 엘시노, 무리에타 밸리, 페리스 초등학교, 리버사이드, 테메큘라 밸리 및 유카이파-칼리메사 학군의 교사 노조 회장들이 서명했다. 또 5개의 코아첼라 밸리 지역 학군의 노조 대표와 래드랜드 통합 교육구의 비 교사 학교 직원을 대표하는 래드랜드 교육 지원 전문가 협회 회장도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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