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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송금 ‘와이어바알리’ 인기

앱·온라인으로 이용 가능 편리
수수료 무료, 10분 이내 수취

최근 앱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송금 서비스 ‘와이어바알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9년 7월부터 온라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해 온 ‘와이어바알리’는 2월 14일 현재 미국과 캐니다에서만 가입 고객이 8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호주·뉴질랜드·홍콩을 포함하면 총 6개국 가입자가 35만 명에 이르고, 누적 송금 총액은 1조원을 넘어섰다.

‘와이어바알리’의 가장 큰 장점은 한.미 양국 간 송금에 대해 수수료가 면제된다는 것이다. 금액이나 횟수에 상관없이 평생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서비스다.

기타 국가로의 송금 시에는 5달러 대의 업계 최저 수수료가 부과된다.

또한 24시간 송금이 가능하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시 10분 이내에 수취인이 돈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편의성도 뛰어나다.

이런 장점으로 이번 설날(2월 1일부터 11일까지) 기간에 ‘와이어바알리’를 이용해 송금한 건수가 9107건, 금액으로는 99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7배가 증가한 수치다.

게다가 연방 재무부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은 송금회사라는 신뢰도와 송금 완료 시까지 연방예금보험의 보호를 받는 안전성도 장점이다.

와이어바알리는 애플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와이어바알리’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웹사이트(wirebarley.co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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