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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봉사센터 명절 맞아 ‘사랑 나눔 기부’

한인회·노인회 등에
마스크 7400여 장,
쌀 200포대 등 전달

지난 16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마스크와 쌀 등 전달식을 마친 은혜봉사센터, 한인회, 노인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운데가 한기홍 은혜봉사센터 이사장, 한 이사장 기준 왼쪽이 권석대 한인회장, 오른쪽이 김혜릭(한 이사장 오른쪽) 노인회 임시운영위원장.

지난 16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마스크와 쌀 등 전달식을 마친 은혜봉사센터, 한인회, 노인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운데가 한기홍 은혜봉사센터 이사장, 한 이사장 기준 왼쪽이 권석대 한인회장, 오른쪽이 김혜릭(한 이사장 오른쪽) 노인회 임시운영위원장.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산하 은혜봉사센터(디렉터 임원식)가 설날(2월 12일)과 음력 정월대보름(2월 26일)을 맞아 OC한인회와 OC한미노인회 등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쌀 등을 기부했다.

은혜봉사센터 측은 16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한인회에 마스크 4상자(4960장), 손 소독제 50상자(1000개)를 전달했다. 또 노인회엔 마스크 1상자(1240장), 손 소독제 25상자(500개) 외에 쌀 200포대를 기부했다.

은혜봉사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한기홍 담임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온기가 더 절실하다. 특히 노인회엔 설과 추석 잔치를 열 때마다 도움을 제공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모일 수가 없어 쌀을 전달하는 걸로 아쉬움을 달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석대 OC한인회장은 “은혜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 임원회의를 통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어떻게 분배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노인회 측은 이날 받은 쌀 200포를 정월대보름에 즈음해 회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배포 일시 등은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

한편, 은혜봉사센터는 이날 가든그로브의 비영리 금융기관 한인 페더럴 크레딧 유니온에도 손 소독제 30상자(600개), 마스크 1상자(1240장)를 전달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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