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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식품상협, 회원 업소 지원 대책 논의

가주한미식품상연합회(회장 박재현 왼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9일 협회 사무실에서 임시 임원회의를 열고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업소들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체 카톡방 활성화를 통해 사업상 필요한 회원 간의 정보교환과 교육 등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올해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들에게는 50달러 기프트 카드를 지원하기로 했다.

[가주식품상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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