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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유튜버도 필요한 기술은 ‘비주얼 스토리텔링’

엘리트 교육 그룹 ‘비주얼 스토리텔러 컨퍼런스’
할리우드 ‘핵인싸’와 학생들의 첫 만남

USC·UCLA 필름스쿨 전 학장
영화 ‘트랜스포머’ 프로듀서까지
미래를 이끌 중고교 학생 대상
내달 6·7일 온라인에서


‘미래의 핵심역량은 비주얼 스토리텔링이다.’

엘리트 교육 그룹(회장 박종환)이 ‘엘리트 크리에이티브 아츠(ECA)’ 개교를 기념하는 첫 공식 행사로 다음 세대를 위한 ‘비주얼 스토리텔러 컨퍼런스(NGVSC)’를 개최한다.

행사는 내달 6일과 7일 양일간 온라인에서 열린다.

웨스트LA에 위치한 ECA는 시나리오 작성, 연출, 제작, 영화 촬영, 포스트 프로덕션의 전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영화·엔터테인먼트 학교로 차세대 교육을 겨냥해 오픈했다. 올가을 첫 학기를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앞으로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공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학생에게 다방면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엘리트 그룹 박종환 회장은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해오던 ECA의 수업을 오프라인으로 확장, 오는 가을 첫 학기를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할리우드와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핵심적인 인물들이 나선 컨퍼런스는 지금까지 없었다. 필드에서 현직으로 뛰고 있는 핵심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패널토론과 Q&A 세션 등으로 진행되며 이 분야 최고 권위의 전문가들이 스피커와 패널로 대거 참여해 시각적 스토리텔링 기술에 관해 이야기한다.

프로듀서이자 UCLA 방송연극영화대(Theater, Film & Television) 전 학장 테리 슈와츠, USC 영화예술대(School of Cinematic Arts) 전 학장 브라이언 하커 등이 참여해 포트폴리오 구축과 영화 학교 입학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또 유명 제작자, 감독, 프로듀서, 작가 등도 다수 참여해 실질적인 경험에서 온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머미’ ‘스타트렉’ ‘트랜스포머’ 등에 참여한 프로듀서이자 작가 밥 오르시, 영화배우 겸 감독인 트라비스 베츠, ‘헤드 오버 힐스’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던 애니메이터이자 디렉터 팀 레카트, 영화배우이자 감독 케빈 헤임다니 등이 참여한다.

박 회장은 “비주얼 스토리텔링 분야는 4차 산업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분야다. 창의적이어야 하고 감동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AI는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며 “그만큼 다음 세대에게는 가장 필요하고 인기 있는 분야가 될 것이다. 지금도 USC 영화예술학교가 하버드대보다 들어가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요즘에는 유명 유튜버나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수백만 팔로워가 있는 유튜버들의 영상들은 결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영상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전문가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며 “다시 말해 다음 세대에 비주얼 스토리텔링은 꼭 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에 이번 컨퍼런스는 정말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주얼 스토리텔러 컨퍼런스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ngvsc202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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