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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농산물 주민과 나눠요"

‘오버플로우 팜스’ 화제
푸드뱅크·급식소 도와
최근 세 번째 농장 개장

지난달 24일 패트리시아 락 도슨(왼쪽 두 번째) 리버사이드 시장과 러스티 베일리(세 번째) 전 시장 부부 등 관계자들이 오버플로우 팜스 개장식에서 상추를 심고 있다. [오버플로우 팜스 제공]

지난달 24일 패트리시아 락 도슨(왼쪽 두 번째) 리버사이드 시장과 러스티 베일리(세 번째) 전 시장 부부 등 관계자들이 오버플로우 팜스 개장식에서 상추를 심고 있다. [오버플로우 팜스 제공]

리버사이드의 비영리 단체인 오버플로우 팜스(Overflow Farms)는 신선한 농산물을 지역 푸드 뱅크와 단체, 도움이 필요한 가정등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설립된 이 농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사회 봉사와 건강한 식사를 통한 웰빙을 추구하고 있다.

오버플로우 팜스의 프레드 스토버 설립자는 “푸드 뱅크와 무료 급식소에서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찾아보기 힘들고 홈리스 등에게는 날짜가 지난 농산물이 전달되는 일이 많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지역 푸드 뱅크를 위해 작물을 재배하기 시작한 스토버는 2014년 취미로 리버사이드의 타일러 갤러리아 근처 매그놀리아와 홀스 애비뉴 인근 1만2000스퀘어피트의 빈 땅에 씨앗을 심고 채소밭을 만들었다. 그리고 지난해 여름에 후루파 애비뉴에 있는 사유지에 추가로 개장한 농장과 지난달 24일에 개장한 공공 커뮤니티 정원을 개간해 채소밭으로 바꾸며 개막식을 갖기도 했다.

커뮤니티 정원은 자매 농장과 마찬가지로 지역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 자원봉사 기회와 교육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스토버의 목표는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방법을 가르치며 사람들이 수확한 것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 노숙자와 약물 중독에서 회복 중인 사람들을 위한 일과 훈련 프로그램 제공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장은 상추, 양파, 호박, 멜론 등을 재배한다. 또 연못 물을 사용하여 벌집처럼 관개수로를 개척해 토양을 건강하게 만들어 자매 농장처럼 모든 것을 유기농으로 재배할 계획이다.

농장은 라시에라 대학, 로마린다 대학, 인랜드 앰파이어 건강 플랜, 리버사이드 교육구 및 30개 이상의 푸드 뱅크, 교회, 쉼터 등에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정보: (951)850-3507 또는 volunteer@overflowfarms.org


황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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