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뉴저지한인상록회에 후원금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사진 왼쪽)은 9일 뉴저지주 거주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가운데)를 방문해 후원금 2000달러와 마스크·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기증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는 21희망재단의 후원금이 어려운 팬데믹 상황에서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