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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추첨 방식 변경 확정

순서 바꿔 일반쿼터 먼저 추첨
석사 학위자 16% 이상 늘 듯

전문직 취업(H-1B) 비자 신청 사전접수의 심사 대상 선정 추첨 순서가 변경된다. 전체 쿼터는 예년과 동일하지만 추첨 순서가 반대로 진행돼 석사 이상 학위자에게 유리해졌다.

8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2020~2021회계연도 H-1B 비자 사전 접수 대상 선정 절차 변경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연간 전체 8만5000명의 H-1B 쿼터 중 일반 쿼터 6만5000개, 석사 이상 쿼터 2만개는 동일하다. 하지만 추첨 순서가 변경돼 1차 추첨에서 학사와 석사 이상 신청자를 대상으로 6만5000명을 뽑은 후, 탈락한 석사 학위 이상 신청자 중 2만명을 더 뽑게 된다.

이렇게 될 경우 석사 이상 학위자가 최대 16%(5340명) 더 뽑히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H-1B 비자 사전 접수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는데, 이에 앞서 오는 3월 9일부터 25일까지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단, 전자 등록은 2020~2021회계연도에 한해서 일시 중단된다.

USCIS는 또 H-1B 남용 방지를 위해 단속을 강화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이는 H-1B 스폰서 회사가 아닌 외주업체 등에 근무하는 식의 행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파견 등의 형식으로 다른 사업장에 근무할 경우에도 원래 목적에 부합하는 업무영역에 종사해야 한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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