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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마운틴 국립공원 전국 8위

미전역 국립공원 사망사고 순위…2010~2020년 총 49명

미국이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 유산인 전국의 국립공원에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년간 1천명 이상이 각종 사건,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콜로라도주의 로키 마운틴 국립공원에서는 모두 49명이 사망해 미전역의 국립공원 가운데 8번째로 사망자수가 많았다.
‘아웃포니아닷컴’(Outforia.com)이 정보자유법(Freedom of Information Act)에 의거해 연방국립공원서비스(National Park Service)로부터 입수한 ‘2010~2020 미국립공원 사망자 현황’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립공원에서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것은 추락사고로 총 245명에 달했다. 추락사망자가 제일 많은 국립공원은 지난 11년동안 총 134명이나 추락사한 그랜드캐년이었다.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에서는 지난 11년동안 모두 49명이 사망해 미전역의 국립공원 가운데 8번째로 많았다. 49명의 사망자 가운데 추락사는 18명이었고 장소는 모두 롱스 피크(Longs Peak)였다. 이어 기타(other) 사망자가 11명, 사인불명이 7명, 병사 또는 자연사가 6명, 환경적인 사망자가 5명, 피살 1명, 독살 1명 등의 순이었다. 콜로라도주 그레이트 샌드 듄스에서 사망한 사람은 11년간 2명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미국내 국립공원중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곳은 그랜드 캐년으로 134명이었으며, 이어 요세미티 126명,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92명, 세코이아 & 킹스 캐년 75명, 옐로우스톤 53명, 드날리(Denali/알래스카주) 51명, 로키 마운틴 49명, 그랜드 테톤(와이오밍) 48명, 자이온(유타) 43명 등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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