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저스틴 오 회장·KACPA)가 지난 4일 온라인 화상 임원 회의를 열고 지난해 시행하지 못한 장학금 전달 등 향후 진행할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저스틴 오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올해는 장학금 선발 기준을 성적 우수자에서 재정난에 봉착한 회계와 경영 전공 대학생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KACP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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