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다리 개구리’ 부활…뮤리에타서 복원 작업
이들 기관은 최근 1000여개의 붉은 다리 개구리 알을 뮤리에타 인근 샅타로사 생태보호 구역에 있는 연못과 웅덩이에 방사했다.
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에서 증식할 환경을 조성하고 당분간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다.
붉은 다리 개구리는 1973년 멸종위기종 보호법 대상에 올랐지만 최근 20년동안 곰팡이, 질병은 물론, 너구리 또는 잠자리 유충과 같은 토착 포식자 때문에 주 전역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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