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요식업협회(회장 박상진·가운데)가 회원사 비용 절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일 협회는 임원회의를 열고 식자재는 물론 투고 용기, 정기 방역, 쓰레기 수거 등의 공동구매 추진 계획을 협의했다. 또 백신 배포 후 경제 정상화에 앞서 회원사를 확충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문의 917-930-4078.
[뉴욕한인요식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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