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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개스비가 950불…과다청구 논란

최근 2배 뛴 경우 적지 않아
"1월부터 인상됐다" 해명만

남가주개스컴퍼니가 개스비 과다 청구로 논란이 되고 있다.

KTLA는 1일 “일부 주민들이 지난 몇달 간 급격히 인상된 개스비 청구서를 받고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고 보도했다.

조디 티서랜드(멜로즈)씨는 최근 531달러(1월)의 청구서를 받았다. 티서랜드씨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2명 밖에 안 살고 개스도 많이 아껴서 사용했는데 전달보다 개스비가 두 배 가까이 많이 나왔다”며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 전화를 했더니 특별한 설명도 없이 ‘개스를 많이 사용한 것 뿐’이라는 답변만 했다”고 말했다.

셜리 브라함(할리우드힐스)씨도 전달에 비해 두배나 많은 청구서를 받았다.

브라함씨는 “이번달에 무려 950달러가 청구됐다. 겨울에 개스 사용량이 많아진다고 해도 전달과 생활 패턴이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 갑자기 두 배 가까이 청구될 수 있는가”라며 “남가주개스컴퍼니측에 설명을 요구했지만 별다른 해명을 들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남가주개스컴퍼니측은 “2019년 승인된 개스 사용비 인상이 올해 1월부터 적용된 것”이라며 “주민들은 전달 보다 평균적으로 약 1.89달러 정도 개스비가 더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가주개스컴퍼니는 지난 2016년에도 과다 청구서 발송으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 당시 미첼 잉글랜더 시의원(2지구)에게 비정상적으로 과다 청구된 고지서를 받고 있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이어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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