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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샌드위치에 참치가 없다? "허위광고로 구매 유발" 소송

서브웨이 "100% 조리된 참치"

한인들도 즐겨 찾는 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가 튜나 샌드위치와 관련해 소송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CBS뉴스 등에 따르면 가주에 거주하는 카렌 다노와, 닐리마 아민 등 2명이 지난달 21일 가주북부지법에 “서브웨이가 고의적인 허위광고로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식재료가 부족한 식품을 사도록 속여 연방, 주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참치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에 따라 참치가 주는 혜택을 기대하고 참치 제품을 구매하게 했지만, 참치 흔적조차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브웨이의 매기 트럭스 대변인은 자사의 참치 제품에는 참치가 사용된다고 반박했다.



그는 “소장의 주장은 전혀 진실이 아니다. 서브웨이는 마요네즈로 버무린 100% 조리된 참치를 샌드위치, 랩, 샐러드에 사용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즐기고 있다. 이같이 근거 없는 비난은 참치를 비롯해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서브웨이와 체인점 오너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고 측은 자체 조사를 통해 참치가 아닌 다른 성분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수차례 확인했다고 주장하며 집단소송 및 배심원 재판을 추진하고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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