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경제인협회, 뉴욕가정상담소에 후원금 전달
뉴저지경제인협회(회장 홍진선)는 지난 1월 28일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보다 많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후원 성금 1500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 성금 전달은 뉴저지경제인협회에 신설된 창업분과위원회가 주도했으며 앞으로도 한인사회 현안에 관심을 갖고 상생할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오른쪽부터 홍진선 회장, 이지혜 소장, 심희준 창업분과위원장.
[뉴저지경제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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