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고객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비대면 고객 응대 서비스 로봇 ‘DAL-e(달이)’를 최초로 공개했다. DAL-e는 주변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회피하는 자율이동 기술, 얼굴 인식, 자연어 대화 시스템, 사진 촬영, 제품 설명 기능 등을 탑재했다. 4개의 바퀴로 자유롭게 움직인다. 현대측은 한국의 일부 매장에서 시범 서비스할 계획이다.
[사진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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