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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레스토랑위크 연장

오는 28일까지 계속
포장식사 20.21불에

뉴욕시 레스토랑위크가 이번 달 말까지 연장된다.

지난달 29일 레스토랑위크를 주최하는 뉴욕시 관광진흥기관인 뉴욕시&컴퍼니(NYC&Company) 측은 이번 행사를 오는 2월 2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2021년 뉴욕시 레스토랑위크는 당초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 참여 식당 중 원할 경우는 2월 7일까지 프로모션을 연장할 계획이었다.

대표적인 프로모션은 ‘뉴욕시 레스토랑위크 투고’로 전채와 사이드디시가 포함된 포장 식사가 20.21달러에 제공된다. 야외좌석을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경우 배달·포장 외에도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식당 업주들은 이번 행사가 영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최측에 따르면 뉴욕시전역의 약 600개 레스토랑이 이번 레스토랑위크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컴퍼니 측은 올해는 참여 레스토랑으로부터 참가비와 수수료 등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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