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네일협회가 지난달 31일 협회 사무실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0년 사업 진행과 2021년 사업 계획을 보고하고 인준을 받았다. 작년 12월 말 박경은 전 회장이 사퇴함에 따라 협회는 잔여 임기인 올 한 해 동안 유도영 이사장과 이상호 전 회장 대행체제로 운영된다.
[뉴욕한인네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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