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티 원 그룹 그레이스 박] '어바인 토박이 에이전트' 정확한 서비스

새집·분양·콘도·싱글하우스 소개
드론 영상활용·비대면 서비스

"어바인 토박이가 제공하는 정확한 부동산 서비스를 받으세요.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드론 촬영한 영상으로 비대면 서비스해드립니다."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은 안전한 교육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유입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한인들에게도 어바인은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로컬 한인뿐 아니라 한국에서 건너오는 신규 이민자들에게도 어바인은 거주 선호지역으로 첫손에 든다.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라는 입소문이 한국에서도 널리 퍼져 한인들의 유입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미주 한인들에게도 유명한 한국의 연예계 톱스타들이 자녀교육을 위해 어바인에 정착하는 케이스도 한둘이 아닐 정도다.

이에 따라 어바인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풀러턴 한인 수를 넘어섰다. 2019년 인구 통계에 따르면 어바인의 한인수는 2만여명을 뛰어넘었고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사태로 이사 케이스가 줄었다고 하지만 요즘도 어바인으로 오는 한인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당연히 어바인의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어바인 리얼티 원 그룹(Realty One Group)의 그레이스 박씨는 어바인 부동산 전문 에이전트다. 박 에이전트는 어바인에서 자랐고 현재 어바인에 거주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어바인 토박이다. 누구보다 어바인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직접 자라고 거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바인 부동산 정보를 상세하고 친절하게 상담한다.

그레이스 박 에이전트는 수년간 어바인 부동산 전문 에이전트로 활동해왔다. 이민 타주에서의 이주 주재원 유학 다른 도시에서 이주하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집 분양부터 찾고 있는 드림 하우스를 조건에 맞게 정확히 찾아준다. 콘도는 고객의 요청과 취향에 맞춰 여러가지 형태의 콘도 리스팅을 갖고 있으며 어바인 지역 싱글하우스도 다수 소개한다.

또한 융자 전문가들과 함께 외국인융자 노 택스 프로그램 세금보고 프로그램 FHA 융자 등 다양한 융자 프로그램으로 집을 사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과 가장 낮은 이율을 보장해주고 있다.

박 에이전트는 "어바인에 관심을 가진 한인들의 상담은 언제든 환영한다. 학군에 대한 궁금증이나 어바인으로의 이주를 원하는 분들에게 상세한 상담을 해드리고 있다. 타주나 한국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 오시지 않아도 원하시는 집을 드론과 비디오 촬영으로 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화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으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상담한다.

▶문의: [phone]


앨런 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