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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82% “백신 접종할 것”

54% “반드시 접종하겠다”
28%는 “아마도 맞을 계획”
연방센서스국 조사

워싱턴지역 성인 주민의 절반 이상이 반드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실시한 전국단위 여론조사 결과, 전체 미국인의 51%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밝힌 반면, 워싱턴지역 주민은 54%로 더 높았다. 아마도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전국 26%, 워싱턴지역 28%였다.
반드시, 혹은 아마도 접종할 것이라고 밝힌 워싱턴지역 성인 주민 비율은 82%에 이른다. 전국 성인의 10%는 절대로 맞지 않겠다고 답했으며 14%는 아마도 맞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1차 접종을 받은 성인의 95%는 2차도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국민의 71%가 반드시 접종하겠다고 전했으나 45~64세는 이 비율이 51%, 44~18세는 41%로 내려갔다.

백신을 반드시 접종하겠다는 비율은 백인이 56%, 아시안이 65%를 기록했으나, 히스패닉은 47%, 흑인은 30%에 불과했다. 특히 흑인 커뮤니티는 백인이 흑인을 상대로 백신 생체실험을 했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백신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지만, 무보험자 중 반드시 접종하겠다는 비율은 34%, 보험보유자는 56%로 큰 차이를 보였다.
백신접종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부작용에 대한 걱정(51%)이 가장 컸다. 또한 백신접종이 어느정도 진행된 후 안정성을 스스로 인정한 후에야 접종하겠다는 응답도 많았다.

1월28일 현재 전국 백신 1차 접종 비율은 1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03만7972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한 후 수거된 6만8348개 설문지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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